가구 경첩에 바로 다는 LED 조명 써봤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냥***2

작성일: 2026-04-27

저희 집은 분배기 아래에 수납장을 짜서 고양이 밥을 넣어두거든요. 근데 애가 꼭 새벽에 밥을 먹으러 나와요. 컴컴할 때 밥 꺼내려고 불 켜면 온 가족이 다 깨고 눈도 너무 부시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스티커로 된 센서등을 사서 붙여봤는데, 이번에 새로 수리하면서 가구까지 다 맞춘 상태라 스티커 자국 남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매번 핸드폰 후레쉬로 비춰가며 밥을 꺼내곤 했거든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경첩에 나사로 끼우는 방식의 LED 조명을 발견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기존 경첩에 나사만 하나 더 조이는 방식이라 따로 구멍을 뚫거나 자국을 남길 필요가 없더라고요. 설치 영상 보고 따라 해보니 생각보다 금방 끝났고, 문 간격도 안 틀어지고 잘 맞았어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하부장 안쪽이 너무 어두워서 고민이었는데, 경첩 방식이면 가구 손상도 안 가고 진짜 편하겠네요.

↳ 냥***2

맞아요. 스티커형은 나중에 떼고 나서 끈적임 남을까 봐 걱정됐는데 이건 진짜 깔끔해요.

주***인

가구 제작할 때 미리 요청드리면 전기 배선 작업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깔끔하긴 해요.

집***버

저도 비슷한 거 써봤는데 건전지 교체하는 게 은근 번거롭더라고요. 혹시 충전식인가요?

↳ 냥***2

이건 건전지 들어가는 타입이에요. 그래도 나사 하나만 조이면 되니까 설치 난이도는 진짜 낮았어요.

무**삶

새벽에 불 켜면 눈부신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거실 스위치 켜기 미안해서 고민이었거든요.

목***님

경첩에 추가로 다는 거면 문 닫힐 때 간섭 안 생기게 위치 잘 잡아서 조여야 해요.

↳ 냥***2

영상 보고 천천히 하니까 간섭 없이 딱 맞게 들어갔어요!

미***트

가구 수리 끝난 후에 이런 거 붙이면 진짜 눈치 보이죠ㅋㅋ 저도 자국 남을까 봐 못 붙였거든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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