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 리폼할 때 문틀 커버까지 떼어내면 안 되는 이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문***이
작성일: 2026-04-27
이번에 문선 두께를 얇게 가져가고 싶어서 9mm 문선 리폼을 결정했어요. 기존 문틀을 최대한 살리면서 깔끔하게 마감하는 게 목표였거든요.
근데 현장에서 철거 작업하시는 거 보니까 문틀을 덮고 있는 커버를 문선 몰딩인 줄 알고 같이 떼어내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보자마자 바로 멈춰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이 커버는 문틀 구조를 잡아주는 부분이라 이걸 건드리면 나중에 새로 주문한 문이 아예 안 맞게 되거든요.
결국 문, 도어다리, 그리고 거실 쪽 문선 몰딩만 철거하는 선에서 마무리했어요. 만약 커버까지 잘못 뜯겼으면 문틀을 아예 새로 세워야 해서 공사 범위도 커지고 필름 마감도 훨씬 까다로워질 뻔했거든요. 리폼할 때는 뜯어내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꼭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해요.
댓글 7개
목**버
저도 예전에 문틀 커버 잘못 건드려서 필름 작업할 때 진짜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감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 문***이
맞아요. 진짜 마감 단계에서 고생하는 거 보면 눈물 나요. 공정 초기에 잘 잡아두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셀**보
9mm 문선 리폼할 때 문틀 커버는 그대로 두는 게 정석인가요?
↳ 문***이
네, 문틀 형태를 유지하려면 커버는 건드리지 않는 게 안전해요. 잘못하면 문틀 전체를 새로 세워야 할 수도 있거든요.
도**인
문틀 커버 잘못 뜯기면 문 제작할 때 치수 다 틀어지는데 다행히 잘 발견하셨네요.
깔**집
저도 이번에 9mm 문선 고민 중인데 리폼 범위가 진짜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철***가
철거할 때 문틀 쪽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눈에 보이는 게 다 뜯어내도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