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자재 등급 확인 안 했다가 새집증후군 걱정돼서 다시 알아본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친***이
작성일: 2026-05-06
가구 들어올 때 친환경적인 요소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업체랑 정말 많이 상의했어요. 나중에 입주하고 나서 몸에 안 좋을까 봐 무서웠거든요.
가구 등급 보니까 SE0부터 E2까지 나뉘더라고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차이인데, 저는 최소한 E0 등급이나 SE0 등급 제품을 쓰려고 애썼어요. 국내 기준으로는 E1만 돼도 실내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선진국에서는 E1도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더 신경 쓰였거든요.
원목 가구도 무조건 친환경이라고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통나무를 그대로 자른 제제목은 괜찮은데, 작은 나무 조각들을 붙여 만든 집성목은 붙일 때 들어간 접착제 때문에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다고 해서 주의 깊게 봤어요. E1 등급이 친환경 자재처럼 묶여서 광고될 때도 있는데, 저는 그 부분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댓글 6개
나**랑
저도 집성목 가구 살 때 접착제 성분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공감되네요.
초**인
E1 등급도 실내 사용 금지인 나라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친***이
저도 찾아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최소한 E0 이상으로 맞추려고 노력 중이에요.
건***고
가구 등급은 진짜 눈에 안 보여서 확인하기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SE0 위주로 보고 있어요.
목***님
제제목이 확실히 냄새도 덜하고 건강에는 좋죠. 공정 맞추기 힘들어도 챙기면 좋아요.
이***중
집성목 접착제 얘기는 진짜 무서운데요.. 저도 가구 주문할 때 꼭 체크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