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부할 때 책부터 찾아봤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빌***인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40년 된 빌라 올수리하면서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책을 몇 권 사서 읽었어요. 이론이랑 실전은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임대용이라 가성비가 제일 중요해서 공정 명칭이나 세세한 지식이 담긴 책 위주로 봤는데, 확실히 공사 용어를 미리 알고 가니까 소통할 때 덜 막막했어요. 특히 불량 시공 사례 같은 게 적힌 책은 나중에 현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판단 기준이 되더라고 더라고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는 스터디용으로 읽다가, 막상 공사 끝나고 나니까 에세이처럼 읽히는 묘한 경험도 했어요. 현장에서 업체분들이랑 의견 조율하다 보면 정말 답답할 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미리 조금이라도 알아둔 덕분에 변수가 생겨도 덜 당황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공**독
저도 처음 시작할 때 무작정 유튜브만 봤는데, 책으로 개념 잡는 게 확실히 체계적이긴 하더라고요.
↳ 빌***인
맞아요. 영상은 단편적인데 책은 흐름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훨씬 든든했어요.
초**인
혹시 공정 명칭 설명 잘 되어있던 책 제목 하나만 알 수 있을까요? 용어가 너무 어려워요.
↳ 빌***인
저는 부동산 인테리어 관련된 책이 용어 정리하기에는 제일 수월했어요.
가***고
임대용이면 진짜 가성비가 생명인데, 배관까지 다 건드리셨다니 공사 규모가 꽤 컸겠어요.
꼼***사
불량 시공 사례 같은 거 정리된 책 있으면 진짜 도움 될 것 같아요. 저도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