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예산 아끼려고 발품 팔며 매장 세 곳 돌아다닌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민
작성일: 2026-05-15
턴키로 진행하면서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타일 가격을 보고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고민이 많았어요. 예산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그대로 진행하기엔 부담스럽더라고요.
결국 직접 발품을 팔기로 하고 고양, 인천, 강북 쪽 매장을 며칠 동안 다녔어요. 고양 쪽은 큰 사이즈 타일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큰 타일 원하시는 분들한테 좋을 것 같았고요. 인천 매장은 600각 보급형 제품들이 많았는데 세일 품목도 있어서 가격 면에서는 제일 착한 느낌이었어요.
결국 제가 원하던 연한 베이지나 그레이 톤의 질감이 딱 맞는 곳은 강북 쪽 매장이더라고요. 여기는 600각 타일 색감도 다양하고, 줄눈 색상이나 인조대리석 상판 샘플을 타일이랑 바로 옆에 두고 비교해볼 수 있어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도기류나 다른 자재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결국 여기서 다 해결했어요.
댓글 10개
베**홈
저도 타일 고를 때 색감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강북 쪽 매장이 확실히 샘플 비교하기는 편하더라고요.
↳ 타***민
맞아요. 타일만 보면 느낌이 안 오는데 줄눈이랑 같이 보니까 확 와닿더라고요.
인**버
인천 쪽 매장도 저번에 가봤는데 확실히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공*중
혹시 강북 매장 위치가 어디쯤이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이번에 타일 직접 사가려고 하거든요.
↳ 타***민
저는 약간 외진 곳이라 처음엔 당황했는데, 나중에는 시간 제약 없이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톤
600각 타일은 진짜 질감이 중요하죠. 저도 무늬 잘못 골랐다가 나중에 후회할 뻔했거든요.
예***자
업체 견적이랑 직접 발품 판 가격 차이 많이 나셨나요? 저도 지금 예산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 타***민
생각보다 차이가 꽤 나서 발품 판 보람은 있었어요. 발품 파는 만큼 예산이 줄어드니까요.
도***아
아메스탠스 제품 저도 써봤는데 가성비 좋더라고요. 타일이랑 같이 맞추면 깔끔해요.
초**인
매장마다 디피된 게 다를 수 있다는 건 몰랐네요. 꼭 여러 군데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