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비용 아끼려고 동대문 원단시장 발품 팔았던 기록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동***이
작성일: 2026-05-16
이번에 커튼 맞추면서 인터넷이랑 업체 견적을 다 비교해 봤는데, 결국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직접 발품 팔아서 결정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편하긴 한데 자재를 직접 못 보니까 불안하더라고요.
동대문 가서 원단집이랑 커튼점 돌면서 직접 만져보고 골랐는데, 나비주름에 형상기액 옵션까지 넣어서 재단하고 수선집에 맡겨서 완성했어요. 기사님 따로 부르는 비용까지 합쳐도 인터넷이나 업체 통해서 하는 것보다 10~15% 정도는 저렴하게 한 것 같아요.
물론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체력적으로는 진짜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원단 직접 보고 고른 보람은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챠르르 쉬폰이랑 베이지 톤 암막은 다들 아는 스타일이라 상인분들도 금방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댓글 7개
커**버
저도 예전에 동대문 갔었는데 진짜 하루면 다 돌아다녀요. 체력 관리 잘하셔야 해요!
↳ 동***이
맞아요ㅋㅋ 진짜 마실 나온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야 해요. 안 그러면 금방 지치더라고요.
초**인
혹시 커튼박스 실측할 때 레이저 측정기 쓰셨나요? 저 그냥 줄자로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요.
↳ 동***이
저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 가져가서 쟀는데 훨씬 편했어요. 높이가 제각각이라 꼭 찍어보시는 게 좋아요.
가***구
수선집에 재봉까지 맡기신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는 그냥 기성품 샀다가 길이 안 맞아서 낭패 봤거든요.
인***수
동대문 가면 원단집이랑 수선집 동선 짜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꼬여서 고생했어요.
집***무
나비주름에 형상기억 옵션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