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짓다가 시공사 때문에 고생해 보니 박람회라도 가야겠다 싶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단***러

작성일: 2026-05-23

단독주택 짓는 게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중간에 시공사가 손을 놓아버리는 바람에 준공까지 제가 직접 마무리하느라 정말 고생했거든요. 모르는 게 많으니까 업체 쪽에서 자기들 유리한 대로 밀고 가기도 하고, 하자 있는 부분도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틈날 때마다 세미나도 찾아 듣고 박람회도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이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하우징 박람회 소식을 봤는데, 건축 쪽 고민이 많으면 더존하우징이나 청우종합건재 같은 큰 곳들 상담도 받아보고, 바닥재는 sd코리아나 에이블통상 같은 전문 업체들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려고요.

방수 문제는 진짜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 철벽방수 쪽도 상담 리스트에 넣어뒀고요. 가구는 한샘이나 클레오, 공간 디자인은 알프레임 같은 곳들 보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정해가고 있어요. 공구 같은 것도 직접 챙겨야 할 게 많아서 휴넷코리아나 제이와이산업 같은 곳들도 들러볼 생각이에요. 이렇게라도 미리 알아둬야 나중에 업체랑 대화할 때 밀리지 않을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가

저도 처음 집 지을 때 시공사님이랑 말이 안 통해서 진짜 답답했거든요. 박람회 가서 자재 직접 만져보는 게 큰 도움이 돼요.

↳ 단***러

맞아요, 말로만 듣는 거랑 직접 보고 만져보는 건 진짜 천지차이더라고요.

방**요

방수는 진짜 돈 아끼지 마세요. 저도 예전에 방수 공사 제대로 안 했다가 나중에 덧방하느라 비용 두 배로 들었거든요.

공***아

단독주택 살면 공구 욕심 끝도 없이 생기죠ㅋㅋ 저도 휴넷코리아 제품들 눈여겨보고 있어요.

인***무

혹시 이번 박람회에서 가구 쪽은 한샘 말고 다른 브랜드도 많이 볼 수 있나요?

↳ 단***러

저는 이번에 알프레임이나 클레오 같은 곳 위주로 보려고요. 브랜드마다 느낌이 확 달라서 여러 군데 돌아다니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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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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