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피스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케아 선반 달고 마음 바뀌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홈***보
작성일: 2026-05-01
입주한 지 이제 열흘 정도 지났는데, 사실 저는 주부라 따로 홈오피스 공간이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 안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집을 꾸미다 보니 나만의 작업 공간이 갖고 싶더라고요.
벽면에 선반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다가 이케아 보악셀 벽고정대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콘크리트 벽을 뚫어야 해서 햄머 드릴까지 새로 사고 공구들도 이것저것 꽤 들였는데, 브라켓이랑 메탈 화이트 선반 조합으로 맞추니까 깔끔하더라고요.
책상은 이케아 하우가 베이지색으로 골랐고, 여기에 스코디스 타공판까지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까 생각보다 훨씬 아기자기하게 완성됐어요. 조명은 토멜릴라 플로어 스탠드를 뒀는데, 공간 분위기가 확 사는 느낌이에요.
댓글 10개
공***가
햄머 드릴까지 새로 사셨다니 제대로 마음먹고 하셨네요! 저도 벽 뚫을 때 진짜 겁났거든요.
↳ 홈***보
진짜 무서웠어요ㅋㅋ 그래도 직접 뚫고 나니까 성취감이 엄청나더라고요.
이***아
하우가 책상 베이지 색상이 은근히 따뜻해서 화이트 선반이랑 잘 어울리겠어요.
미***프
저도 홈오피스 만들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벽 선반은 수납력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홈***보
맞아요, 그래서 저도 보악셀로 사이즈 맞춰서 여러 개 달았어요.
조**후
토멜릴라 스탠드 진짜 클래식하죠. 저도 예전에 썼었는데 공간 분위기 잡기엔 최고예요.
D***버
콘크리트 벽 뚫는 거 생각보다 힘든데 고생 많으셨네요. 설치 뚝딱 하시다니 대단해요!
화***어
저도 스코디스 타공판 화이트로 쓰는데, 정리해두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공**런
드릴 사고 공구 들인 비용이 선반 값보다 더 나온 건 아니죠?ㅋㅋ
↳ 홈***보
생각보다 공구 지출이 꽤 컸어요. 그래도 나중을 위해 사두길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