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인테리어 2년 살면서 느낀 자재와 시공의 무게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하***인
작성일: 2026-05-01
수억 원 들여서 집을 고치고 나니까 확실히 눈이 높아지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공부하고 실무자분들이랑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완성한 집이라 애착이 정말 커요.
처음엔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정 하나하나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막막하기도 했어요. 자재 스펙부터 디테일한 마감까지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정말 집요하게 파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살다 보니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반대로 살면서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도 생기더라고요. 앞으로 살면서 겪은 생생한 경험들을 하나씩 풀어보려고 해요.
댓글 7개
공***인
와, 수억 원대면 정말 큰 공사였겠네요. 저도 지금 자재 공부 중인데 막막할 때가 많아요.
↳ 하***인
저도 처음엔 진짜 막막했어요. 그래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기***루
2년이나 거주하셨다니 진짜 리얼한 후기 기대할게요!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제일 궁금해요.
초***러
실무자분들이랑 신뢰 쌓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요즘 업체 미팅 때문에 머리 아파요.
↳ 하***인
맞아요. 소통이 안 되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거든요. 믿을 만한 분 찾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마***일
하이엔드라고 하면 자재 선택부터가 남다르실 것 같아요. 어떤 부분부터 올려주실 건가요?
주**꿈
저도 공사 끝나고 1년쯤 지나니까 이제야 눈에 보이는 것들이 생기더라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