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벽지 고를 때 고민 많았는데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홈***보
작성일: 2026-04-26
집 꾸미기 시작하면서 바닥재랑 벽지 결정하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처음에는 고급스러운 원목 느낌의 진짜 원목 마루가 끌렸는데,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결국 광폭 강마루로 마음을 굳혔어요. 층간소음 걱정도 있어서 아예 두꺼운 장판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인테리어 완성도는 마루가 훨씬 나은 것 같아서요.
바닥은 요즘 유행하는 광폭 스타일로 골랐는데, 틈새가 적으니까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색상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중간 톤으로 했는데, 이게 나중에 가구나 가전이랑 맞추기 제일 무난할 것 같았거든요.
벽지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너무 하얀 건 차가워 보이고, 그렇다고 무늬가 있는 건 금방 질릴 것 같아서 아주 연한 그레이 톤으로 잡았어요. 여기에 아기자기한 포인트 벽지 대신, 아이 방에는 귀여운 패턴을 살짝 넣어서 포인트를 줬는데 만족스러워요. 마감재나 몰딩도 최대한 깔끔하게 가져가려고 신경 썼더니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나와서 다행이에요.
댓글 8개
인***무
광폭 마루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바닥 바꾸면서 광폭으로 했는데 확실히 시원시원해 보여요.
↳ 홈***보
맞아요, 좁은 집일수록 광폭이 답인 것 같아요!
아***집
저도 아이 때문에 장판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 마루로 결정하셨다니 관리가 조금 힘들어도 예쁜 게 최고죠ㅠㅠ
미***프
벽지 색상 연한 그레이는 진짜 실패 없는 선택이에요. 나중에 가구 배치 바꿀 때도 제일 편하더라고요.
집***중
혹시 벽지 브랜드나 모델명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하고 싶어서요.
↳ 홈***보
따로 브랜드는 안 적어두었는데, 연한 그레이 톤의 무지 패턴 제품으로 찾으시면 비슷할 거예요!
초*맘
아이 방에 포인트 벽지 넣으신 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나중에 커서도 질리지 않게요.
리***옥
바닥재 고르는 게 진짜 제일 고문이죠... 저도 한 달 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