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결국 눈에 남는 건 바닥이랑 벽지뿐이더라고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4-28
마루 고를 때 샘플 보고 결정했는데, 막상 입주해서 살아보니까 바닥 톤이 집 전체 분위기를 다 결정하더라고요. 처음엔 멜로우베이지 같은 웜톤이 아늑할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결국 저는 좀 더 밝은 모슬린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젠 웜브리즈보다 더 하얀 느낌이라 집이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근데 이게 장점만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찍힘에 강하다고는 해도 한 번 슥 긁히거나 찍히면 눈에 너무 잘 띄어서 조심하게 돼요.
강아지 키우는 집이라 미끄럼 방지도 신경 쓰였는데, 포세린 타일만큼은 아니지만 에디톤보다는 조금 미끄러운 편이에요. 그래서 결국 실리콘 애견 매트를 따로 깔아줬어요. 멜로우베이지 톤에 실리어스 라이트그레이 매트를 조합하니까 웜톤 인테리어랑 찰떡이라서 이 조합은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댓글 8개
강**맘
저희 집도 강아지 발톱 소리 때문에 고민인데, 마루 위에서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 화**홈
본드밥 없이 판 위를 바로 걷는 느낌이라 그런지 발톱 소리가 꽤 크게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매트를 꼭 깔아주고 있어요.
베***버
저는 멜로우베이지로 했는데 웜톤 좋아하시면 진짜 만족하실 거예요.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미***트
모슬린화이트 진짜 밝죠. 저도 비슷한 톤 고민하다가 결국 조금 더 화이트 쪽으로 갔는데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확실히 밝은 톤으로 가니까 집이 환해지는 게 눈에 보여서 결정하길 잘했다 싶어요.
공***집
애견 매트 디자인 진짜 문제예요. 예쁜 건 너무 미끄럽고 기능성 있는 건 너무 못생겼더라고요.
타***가
포세린 타일은 미끄러움 때문에 강아지 있는 집은 진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매트 조합 잘 하셨네요.
초**인
저도 마루 샘플 볼 때 웜톤이랑 그레이지 사이에서 한참 고민 중인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