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후 건조 기간 짧게 잡았다가 마루 다 들떴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12
어머니 댁 구축 아파트 1층이라 바닥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이번에 강마루 시공을 했거든요. 샌딩하고 미장 작업까지 마쳤는데, 빨리 끝내고 싶어서 보일러로 딱 하루만 돌려 말렸어요.
시공하시는 분도 겉보기엔 다 마른 것 같다고 하셔서 바로 마루 들어갔는데, 3개월 지나니까 부분적으로 마루가 붕 뜨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뜯어보니까 바닥에 습기가 덜 빠진 상태였어요.
결국 다 철거하고 습기에 강한 타일로 다시 하기로 했어요. 혹시 저처럼 바닥 미장하고 바로 마루 하실 계획이라면, 생각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충분히 건조해야 한다는 거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6개
마***아
저도 예전에 미장하고 일주일 만에 마루 깔았다가 낭패 본 적 있어요. 겉만 마른 게 문제가 아니라 속까지 뽀송해야 하더라고요.
↳ 구**이
맞아요.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속 습기가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타**버
1층이면 지면 습기가 올라올 수도 있어서 더 신경 쓰였겠네요. 타일로 바꾸면 훨씬 낫긴 할 거예요.
초**인
저 지금 미장 작업 끝났는데 건조 기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며칠 정도가 적당할까요?
↳ 구**이
저는 하루면 충분한 줄 알았는데, 진짜 여유 있게 잡으셔야 해요. 최소한 며칠은 더 두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건***다
환기 걸레받이까지 같이 하시면 습기 배출에 훨씬 도움 될 거예요. 고생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