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상 고민하다가 쇼룸 가서 눈 높아진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3
처음에는 업체 미팅하면서 추천받은 대로 무난하게 타일 느낌 나는 강마루로 결정했었거든요. 근데 인터넷으로 예쁜 집들 계속 보다 보니까 자꾸 다른 자재가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국 김포에 있는 큰 자재 쇼룸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나투스진그란데 사하라랑 이모션블랑 보고 나니까 마음이 또 흔들렸어요.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예상치 못하게 어두운 톤 마루를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거든요.
옛날부터 어두운 마루가 로망이었는데, 주변에서는 관리하기 힘들고 집이 좁아 보인다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라 고민이 깊어지네요. 러스틱 월넛 같은 것도 보고 왔는데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서 조만간 다시 한번 가서 결정하려고요.
댓글 4개
우**버
저도 어두운 톤 마루 보고 싶었는데 관리 때문에 결국 밝은 걸로 갔거든요. 근데 진짜 분위기는 어두운 게 압승이긴 해요.
↳ 마***러
맞아요. 저도 그 포인트 때문에 포기가 안 돼요. 좁아 보이는 건 조명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나***아
나투스진그란데 시리즈가 진짜 고급스럽긴 하죠. 저도 그 라인으로 시공했는데 만족도 높았어요.
집***중
쇼룸 직접 가서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샘플북으로 보는 거랑 느낌이 완전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