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전실 구조 때문에 고민하다 목공으로 넓게 쓰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끝***인

작성일: 2026-05-04

저희 집은 단지 끝동이라 그런지 유일하게 지하주차장이랑 연결이 안 된 구조였거든요. 전실이 서비스 면적으로 크게 빠져 있어서 방화문이 두 개나 있는 특이한 형태였어요.

전실에 큰 창문까지 있어서 신발장으로만 쓰기에는 공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에서 비슷한 구조를 가진 집을 찾아봤는데, 별도의 배관 연장 없이 목공 작업만으로 공간을 확장하는 아이디어를 봤어요.

배관을 새로 끌어오는 설비 공사까지 하면 비용이 꽤 커질 것 같아서, 일단은 목공으로만 경계를 넓혀보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발이 조금 시릴까 봐 걱정은 되지만,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커서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댓글 8개

목***무

저희 집도 전실이 애매해서 고민인데 목공만으로 가능할까요?

↳ 끝***인

배관까지 건드리면 일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저는 일단 목공으로 틀만 잡아서 넓어 보이게 하는 게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어요.

구***터

전실에 창문 있으면 단열 신경 많이 쓰셔야 해요. 목공 작업할 때 틈새 메우는 거 꼭 체크하세요.

현***적

저도 예전에 비슷한 구조였는데 확장하니까 집이 훨씬 쾌적해지더라고요.

↳ 끝***인

맞아요. 공간이 넓어지는 게 심리적으로 진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단***고

창문 쪽은 결로 생기기 쉬우니까 단열재 보강도 같이 고려해보세요.

미***프

방화문 두 개면 현관 들어올 때 좀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데 목공으로 깔끔하게 잡으면 괜찮겠어요.

공**크

목공 작업 범위 넓어지면 자재비도 조금 더 들 수 있으니 예산 잡으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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