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매트 시공, 강마루보다 비싸지만 포세린 타일 느낌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육***록
작성일: 2026-05-02
아기 있는 집이라 층간소음 매트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여러 브랜드 비교해보고 결정했어요. 사실 퍼즐매트가 브랜드마다 예쁘긴 한데 가격대가 강마루 시공비보다도 비싸서 예산 짤 때 고민이 꽤 되더라고요.
그래도 스톤화이트 컬러로 선택하니까 원래 하고 싶었던 포세린 타일 느낌이 나서 만족스러워요. 화이트 톤 인테리어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친환경 소재라 화학물재 걱정 없는 점도 저한테는 큰 결정 요인이었어요.
시공 당일에 아일랜드 식탁 하부장이 안 열리는 걸 발견해서 두께를 2.6cm에서 2.1cm로 낮춰서 다시 시공했어요. 팀장님이 번거로우실 텐데도 먼저 제품 바꿔서 다시 오겠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거든요. 한 달 정도 지나보니 틈새로 이물질 들어가는 것도 거의 없고 아직 변색도 없어서 잘한 선택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건 문 리모델링할 때 미리 말씀 못 드린 건데, 혹시 문 공사 계획 있으시면 매트 두께 고려해서 문 높이를 좀 높게 달아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방마다 끊기지 않고 매끈하게 이어서 깔 수 있더라고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매트 시공 고민 중인데 두께 2.1cm면 층간소음 방지 효과가 충분할까요?
↳ 육***록
저희 집도 소음 때문에 고민했는데, 2.1cm로 낮춰도 아기가 뛰어다닐 때 소음은 확실히 잡아주는 게 느껴져요.
화***어
스톤화이트 컬러는 나중에 황변 현상 생길까 봐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 고민했었는데.
문***문
문 높이 조절 팁 진짜 유용하네요. 저도 나중에 문 교체할 때 꼭 체크해둬야겠어요.
↳ 육***록
네, 이거 미리 알았으면 훨씬 깔끔하게 시공했을 텐데 저처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