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매장 처음 가보고 왔는데 눈만 높아진 것 같아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진***사
작성일: 2026-05-04
남편이랑 점심 먹다가 우연히 예쁜 타일 매장을 발견해서 그냥 홀린 듯이 들어갔어요. 아직 본격적인 공사 전이라 그냥 구경만 하러 간 건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많아서 놀랐거든요.
경남 진주 칠암동 쪽에서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벽에 핑크색 변기가 전시되어 있는 게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아메리샌드스탠드드나 이누스, 대림 같은 브랜드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니까 확실히 인터넷으로만 검색할 때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공간이 좁아서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게 아쉬울 정도로 예쁜 게 많았어요. 사장님께서 공간별로 어떤 타일이 잘 어울리는지도 간단하게 알려주시고 명함도 챙겨주셔서, 앞으로 자재 고를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직접 가서 보고 소통해보니까 공부도 되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처음 자재 매장 갔을 때 진짜 떨렸는데, 직접 보고 고르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지름길이더라고요.
↳ 진***사
맞아요. 저도 처음엔 겁났는데 가서 직접 만져보고 보니까 마음이 좀 놓였어요.
욕***중
혹시 거기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도 종류가 좀 다양하게 있었나요? 저도 이번에 욕실 바꾸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궁금해요.
↳ 진***사
전시된 게 전부라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브랜드별로 몇 가지는 눈에 띄더라고요.
공***집
칠암동 쪽이면 가깝네요. 저도 근처 지나갈 때 한번 들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