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차 사용이랑 주말 공사, 민원 관리 어떻게 했는지 기록해둬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범***인
작성일: 2026-04-29
이번에 공사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사다리차였어요. 소음이나 계단실 사용은 다행히 괜찮았는데, 의외로 사다리차 때문에 이웃분들이 민원을 많이 넣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말 공사는 아예 계획에 넣지 않았어요. 소음이 적은 작업이라도 주말에는 안 된다고 해서 아쉽긴 했지만, 대신 일주일 전부터 엘리베이터에 안내문을 붙여뒀거든요. 타일 공사라 소음이 꽤 컸는데도 미리 말씀드린 덕분에 무난하게 넘어갔어요.
엘리베이터 사용료는 5만 원 정도였는데, 시공 시작 3일 전쯤에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신청하고 계좌이체로 처리했어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관리사무소 번호는 꼭 미리 저장해두는 게 편해요.
댓글 5개
민**정
사다리차는 진짜 눈치 보이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사다리차 위치 때문에 이웃분이랑 얼굴 붉힌 적 있어서 이번엔 안내문부터 붙였어요.
↳ 범***인
맞아요. 미리 양해 구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안내문만 잘 붙여도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공*중
엘리베이터 사용료는 아파트마다 다른가요? 저희는 금액이 좀 더 비싸더라고요.
↳ 범***인
단지마다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저는 5만 원 정도였는데, 꼭 미리 관리사무소에 확인해 보세요.
벽**크
저희 집도 벽이 다 콘크리트라 철거할 때 고생했는데, 화장실 벽은 경량벽이었던 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