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 미리 해보니까 현장 소통이 훨씬 수월해졌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스***보
작성일: 2026-05-10
반셀프로 준비하면서 가장 불안했던 게 제가 원하는 느낌을 업체에 어떻게 전달하느냐였거든요. 말로만 '밝은 우드톤'이라고 하니까 기사님마다 이해하는 게 다 달라서 매번 엇갈리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스케치업을 제대로 배워서 직접 공간을 그려봤는데, 확실히 도면이랑 같이 입체적으로 보여드리니까 소통 오류가 확 줄더라고요. 특히 가구 배치나 조명 위치 잡을 때 3D로 미리 돌려보니까 나중에 시공 끝나고 '아, 이게 아니었는데' 하는 상황이 안 생겨서 다행이었어요.
단순히 모양만 만드는 게 아니라 렌더링까지 해보니까 자재 재질감이나 빛이 들어오는 느낌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더라고요. 브이레이나 엔스케이프 같은 프로그램까지 활용해서 미리 시뮬레이션해본 게 이번 공사에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9개
도**인
저도 처음엔 말로만 설명하다가 나중에 마감 엉망 돼서 고생했거든요. 3D로 보여주는 게 진짜 최고예요.
↳ 스***보
맞아요. 눈에 보이는 게 확실하니까 업체 분들도 훨씬 이해를 잘해주시더라고요.
공***집
스케치업 배우는 거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할까요? 저도 이번에 가구 배치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 스***보
유튜브 강좌 먼저 쭉 보시고 기초 잡은 다음에 체계적인 과정 하나 들으시는 게 시간 아끼는 길이에요.
그**톤
렌더링까지 돌려보면 자재 색감 차이도 좀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조명 위치 잡을 때 진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목**팬
스케치업에 루비 설치하는 게 은근히 까다롭던데, 이것도 같이 배우셨나 봐요.
↳ 스***보
네, 필수적인 루비들은 어떻게 설치하고 활용하는지도 같이 배웠는데 이게 진짜 유용해요.
자**옥
3D로 미리 해두면 나중에 자재 주문할 때 사이즈 미스 날 확률도 줄어서 좋더라고요.
이***중
저도 3D로 가구 배치해보고 싶은데 프로그램이 너무 어려워 보여서 엄두가 안 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