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공간 정리하면서 건조기 위치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식***킴
작성일: 2026-05-04
기존에 쓰던 6kg짜리 수입 가스건조기가 있었는데, 이불이나 큰 러그 빨고 나면 제대로 안 말라서 늘 고민이었거든요. 특히 해 짧아지는 가을부터는 베란다에 널어둬도 며칠씩 걸리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번에 베란다 한쪽에 있던 화병 선반이랑 작업 공간을 정리하면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21kg 모델로 바꿨어요. 세탁기 위에 올리는 건 구조상 불가능해서 베란다 자리를 새로 잡았는데, 네이처 그린 컬러가 제가 키우는 식물들이랑 톤이 잘 맞아서 인테리어적으로도 만족스러워요.
사용하면서 제일 체감되는 건 딥러닝 AI 기능이었어요. 옷감 무게나 습도를 알아서 감지하니까 두꺼운 러그도 과하게 굽거나 덜 마르는 일 없이 적당하게 건조되더라고요. 스팀 살균 코스 덕분에 침구 위생 관리도 훨씬 편해졌고요.
댓글 6개
베***원
저도 식물 키우는데 네이처 그린 컬러 선택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초록색 식물들이랑 톤이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겠어요.
↳ 식***킴
맞아요, 저도 가전 색상 고를 때 식물들이랑 조화로운지 제일 먼저 봤거든요.
러**버
큰 러그 건조하는 게 진짜 일인데 21kg 용량이면 확실히 넉넉하겠어요. 저도 건조기 용량 고민 중이라 부럽네요.
살**수
스팀 기능 있으면 수건이나 침구류 냄새 잡기에도 좋더라고요. 저는 스팀 기능 덕분에 삶은 빨래 느낌 나서 좋아요.
건***아
저도 건조기 용량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큰 걸로 갔는데, 확실히 대용량이 삶의 질을 바꿔주긴 하더라고요.
미***프
베란다 공간 활용이 쉽지 않은데 깔끔하게 배치하신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