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로스율 포함된 곳과 제외된 곳 비교해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알**인
작성일: 2026-04-30
인테리어 견적 받아보면서 업체마다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처음엔 진짜 당황스러웠거든요. 똑같은 자재를 쓰는데도 어떤 곳은 훨씬 비싸게 부르길래 이유를 물어보니까 로스율 때문이라는 설명을 들었어요.
보통 25평 아파트라고 하면 실제 장판이 깔리는 면적은 화장실이나 현관을 제외하면 더 적잖아요. 그런데 견적서에는 전체 평수만큼 자재비를 잡아두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보통 10~15% 정도 여유 있게 잡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던데, 이것도 업체마다 기준이 천차만차였어요.
저는 최대한 예산을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싶어서, 견적서에 로스율을 따로 표기해달라고 하거나 아예 로스율을 뺀 실측 수량 위주로 견적을 달라고 요청드렸어요. 나중에 공사하다가 현장에서 추가되는 부분은 그때그때 결제하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견적서 금액 자체가 눈에 띄게 차이 나서 비교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10개
견**옥
저도 로스율 때문에 업체마다 금액이 너무 달라서 멘붕 왔었는데, 이렇게 요청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 알**인
맞아요, 처음엔 저도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 싶어서 엄청 헤맸거든요. 물어보니까 로스율 개념이 있더라고요.
공*중
로스율 빼고 받으면 나중에 자재 모자랄 때 현장에서 추가금 크게 붙을 수도 있는데 괜찮으셨어요?
↳ 알**인
그래서 저는 현장에서 추가되는 건 감안하고, 대신 처음부터 너무 부풀려진 금액은 걷어내고 싶었어요.
꼼***인
저도 장판 견적 받을 때 현관이랑 베란다 쪽 빼고 계산해달라고 했었는데 확실히 금액이 내려가더라고요.
초**인
자재비에 로스율이 포함되는 건 처음 알았어요. 진짜 꿀팁이네요.
예**족
업체마다 로스율 잡는 기준이 다르다는 게 진짜 무서운 점 같아요. 눈먼 돈 나가는 느낌이라.
자*왕
로스율 15%면 생각보다 꽤 큰 금액인데, 이걸 미리 조정하면 예산 관리가 훨씬 편해지겠어요.
현***가
그래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작업하시는 분들이 작업하기 힘들다고 하실 수도 있으니 적정선은 찾아야 해요.
↳ 알**인
그래서 저는 무조건 뺀 게 아니라, 업체랑 상의해서 합리적인 선에서 조율하려고 노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