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 준비하면서 알게 된 미네랄울이랑 에어실링 디테일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04
1층 철거 시작하고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 생각보다 공정이 계속 밀리고 있어요. 원래 한 달이면 끝날 줄 알았던 계획이 벌써 세 달로 늘어났거든요. 배관 작업도 아직 시작을 못 해서 현장 상황을 보면서 계속 마음을 다스리는 중이에요.
단열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콘크리트 벽면이 차가워지는 게 결로의 원인이더라고요. 그래서 벽면을 차갑지 않게 덮어주고 필요한 부분에 에어실링을 해주는 게 핵심이었어요. 단열재가 무조건 두꺼운 게 답은 아니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됐어요.
자재도 찾아보니까 글라스울보다 미네랄울이 장점이 많다고 해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폼 쏘고 나서 마른 뒤에 제거하는 과정이나 배관 지나가는 자리 마감하는 법까지 미리 공부하고 있는데, 이렇게 공부할 게 많으니 갈 길이 참 멀게 느껴지네요.
댓글 9개
단***고
저도 1층이라 결로 때문에 미네랄울 알아봤었는데, 확실히 에어실링 작업이 꼼꼼해야 나중에 고생 안 하더라고요.
↳ 공***집
맞아요. 배관 자리 마감이 은근히 까다로워서 저도 그 부분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초**인
공사 기간이 한 달에서 세 달로 늘어나면 진짜 막막하시겠어요. 일정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 공***집
그냥 흐름에 맡기려고요. 폰 보면서 멍하니 있을 때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ㅎㅎ
구**이
단열재 두께보다 틈새 없이 메우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틈새로 바람 들어와서 고생했거든요.
자**사
미네랄울이 내화성도 좋고 국내 생산 제품도 있어서 구하기 수월하실 거예요.
철***가
배관 작업이 늦어지면 뒤 공정도 다 밀리는데, 힘내세요!
단**정
에어실링 작업할 때 폼 작업이랑 같이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드려야겠네요.
공**옥
저도 공기 늘어날 때 진짜 멘탈 나갔었는데, 결국은 다 끝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