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레인지 모델 고민하다 결국 인덕션으로 바뀐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9
원래는 인덕션 쓰기 어려운 환경이라 가스레인지를 정말 오래 찾았어요. 하츠 GC-3607SDRH 모델을 발견했는데 16만 원대라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바로 주문했거든요.
리뷰도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우연히 찾은 리뷰 사진 보고 확신이 생겼어요. 쇠테리어 느낌으로 꾸미면 딱 좋을 것 같았거든요. 다만 저는 주방을 히든후드로 계획해서 생각했던 만큼의 무드가 안 날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해요.
그런데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주방 가스 배관이 막힌 채로 마감이 되어버린 거예요. 인테리어 측이랑 소통이 꼬이면서 결국 인덕션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전기 용량이 넉넉하지 않아서 신경 쓰일까 봐 가스로 고집했는데 결국 계획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댓글 4개
전***님
배관 마감 문제는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전기 용량 확인은 해보셨나요?
↳ 주***러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일단은 기존 용량 안 넘게 조심히 써보려고요.
가***버
저도 가스레인지 특유의 화력이 좋아서 가스로 계속 쓰고 있는데 16만 원대면 진짜 괜찮네요.
인**파
인덕션으로 바뀌긴 했지만 나중에라도 배관 작업 다시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