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조명 색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필터로 바꿔봤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5-06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으로 인테리어를 해둬서 그런지, 기존 현관등이 너무 차가운 아주백색이라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조명 자체를 바꾸기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젤라틴 오렌지 필터라는 걸 알게 됐는데, 촬영용으로 쓰는 셀로판지 같은 거더라고요. 배송비 포함해서 6,000원 정도 들여서 일단 작은 사이즈로 주문해 봤어요.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색이 너무 진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냥 끼우기만 하면 완전 할로윈 분위기가 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던 불투명한 제본용 커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필터 위에 덧대줬더니, 훨씬 은은하고 부드러로운 오렌지 빛이 돌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댓글 5개

조***아

저도 조명 색온도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필터 덧대는 아이디어 진짜 괜찮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초**인

필터만 끼우면 너무 진하다고 하셨는데, 제본 커버 덧대는 건 어떤 두께 정도였나요?

↳ 베**홈

그냥 일반적인 반투명한 느낌의 얇은 커버였어요! 너무 두꺼우면 빛이 너무 죽으니까 적당히 얇은 걸로 덧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명

오렌지 빛 조명은 현관 들어올 때 기분 좋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저도 현관은 꼭 전구색으로 고집해요.

D***버

6,000원의 행복이네요ㅋㅋ 저도 나중에 현관 분위기 바꿀 때 참고할게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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