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 마루 시공하고 나서 발바닥 통증 때문에 실내화 챙겨둔 이야기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예***0
작성일: 2026-04-29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바닥재는 무조건 넓어 보이는 걸로 하고 싶어서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로 결정했어요. 타일처럼 넓은 폭 덕분에 거실이 훨씬 깔끔하고 시원해 보여서 마루 선택한 건 정말 잘했다 싶더라고요.
근데 딱 하나 예상 못 했던 게, 마루 표면이 매끄러운 느낌이라 그런지 오래 서 있거나 돌아다니면 발바닥이 좀 아릿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실내화를 따로 챙겨서 신고 있어요. 바닥재 예쁜 것도 좋지만 발 편한 것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아기 들어올 생각해서 작은방은 미리 롤매트를 깔아뒀는데, 소브 에어로드 제품으로 했거든요. 복도 쪽으로 쭉 깔다가 남는 건 사이즈 맞춰서 잘라 붙였더니 작은방에 딱 맞게 들어갔어요. 층간소음도 걱정되고 아기 공간은 푹신한 게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통기성도 괜찮다고 해서 일단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9개
마**버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저도 눈여겨봤는데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 예***0
맞아요. 넓어 보이는 건 최고예요. 다만 발바닥은 좀 포기해야 했어요ㅎㅎ
초**인
저도 광폭 마루 고민 중인데 실내화 필수인가요? ㅠㅠ
↳ 예***0
저는 쿠션감 있는 걸로 하나 장만해서 신고 있어요. 확실히 덜 피로해요.
아***집
롤매트 직접 잘라서 시공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셨어요?
가***가
소브 매트 저도 써봤는데 틈새 관리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미***트
사하라라이트 톤이 화이트 인테리어랑 진짜 잘 어울리죠.
집***중
작은방 가구 배치할 때 문 여닫는 간격 체크는 꼭 하셔야 해요!
뚠*이
저도 아기 방 때문에 롤매트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