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작업할 때 예비등 설치 여부로 현장 밝기 차이가 컸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5-24
요즘 해가 부쩍 짧아져서 그런지 공사 현장 방문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오후 5시만 넘어도 금방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전기 작업할 때 그냥 기본 작업등만 있으면 충분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작업자분들이 쓰는 랜턴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했어요. 특히 실리콘 작업이나 디테일한 마감이 필요한 공정 때는 현장이 너무 어두워서 눈이 다 침침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기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1차 배선 작업할 때 각 방이랑 거실, 주방에 예비등을 몇 개 미리 빼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추가 비용이 조금 들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현장이 훨씬 환해졌어요. 작업자분들도 밝으니까 훨씬 꼼꼼하게 봐주시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저처럼 늦은 시간에 현장 확인하러 가시는 분들은 꼭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핸드폰 후레쉬 의지해서 구석구석 보는 것보다 훨씬 마음 편하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댓글 6개
공***집
저도 요즘 퇴근하고 현장 가는데 진짜 앞이 안 보여서 당황스러웠거든요. 예비등 설치는 진짜 신의 한 수네요.
↳ 현***이
맞아요. 비용 조금 더 쓰더라도 작업 환경이 좋아야 마감도 잘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전***님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등 하나씩만 빼놔도 후속 공정인 목공이나 실리콘 작업할 때 훨씬 수월해요.
초**러
전기 사장님께 요청드리면 바로 해주시나요? 저도 이번에 공사 시작하는데 걱정되네요.
↳ 현***이
네, 1차 배선 작업할 때 말씀드리면 큰 어려움 없이 바로 해주실 거예요. 미리 말씀드리는 게 편해요.
꼼**맘
현장이 어두우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까 봐 저도 늘 불안하더라고요. 밝은 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