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하면서 필름 색상 때문에 고민했던 기억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크***아
작성일: 2026-05-16
벽지는 처음부터 완전한 화이트로 정해두고 시작했는데, 문제는 문이랑 샷시 필름이었어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집이 자칫 창백하거나 차가워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필름 실장님이 현대필름 s176 모델을 추천해 주셨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LG벽지 7053-1이랑 같이 매치하니까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더라고요. 가전이랑 가구도 베이지랑 크림 톤으로 맞춰놨는데, 필름 색감이 은은한 크림색이라 톤인톤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마루도 밝은 색으로 깔고 벽지도 하얀색이라 자칫 휑해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문이랑 샷시를 이런 톤으로 잡아주니까 집안에 온기가 도는 느낌이에요. 침대 옆 공간은 우드 필름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나무 질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이 공간만큼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댓글 9개
베***버
저도 화이트로만 밀고 나갔다가 집이 너무 병원처럼 보일까 봐 걱정했었는데, 크림색 필름 조합이 확실히 따뜻해 보여요.
↳ 크***아
맞아요, 저도 너무 차가운 느낌은 피하고 싶어서 필름 색상 고를 때 한참을 고민했었거든요.
우**릭
침대 옆 우드 필름 포인트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거실 한쪽은 나무 느낌 내고 싶더라고요.
도***기
벽지 모델명 7053-1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이거 보고 있었는데 필름이랑 조합이 진짜 괜찮네요.
↳ 크***아
네, 이 벽지가 너무 튀지 않으면서 깔끔해서 필름이랑 맞추기 수월했어요.
초**인
필름 색상 정할 때 샘플북만 보고 결정하셨나요? 저는 실물 느낌이 달라서 매번 고민돼요.
↳ 크***아
저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걸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전문가 의견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미***프
가전이랑 가구 톤까지 맞춰놓으셨다니 진짜 정성이 대단하세요. 집이 엄청 깔끔할 것 같아요.
공***집
저도 샷시 필름 고민 중인데 s176 모델 메모해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