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쇼룸 그대로 발코니 꾸미려다 배관 때문에 계획 수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이***버
작성일: 2026-05-12
이케아 쇼룸 구경하다가 발코니를 그대로 옮겨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방 발코니가 아주 넓지는 않지만, 좁은 공간이라도 이케아 가구들로 수납이랑 뷰를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처음에는 룬넨 타일이랑 요세프 선반, 보악셀 같은 걸 다 넣어서 쇼룸처럼 만들려고 예산을 짜봤어요. 엑셀로 계산해 보니까 가구 다 사고 직접 조립한다는 가정하에 3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이라 정말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룬넨 타일도 단위 면적당 가격이라 생각보다 훨씬 저렴해서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사전점검 마치고 집에 들어가 보니 배수관 위치가 예상과 다르더라고요. 원래 계획했던 요세프나 보악셀을 배치하기에는 배관이 딱 걸리는 상황이라 수납장은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일단은 배관 간섭 없는 룬넨 타일이랑 순쇠, 마리우스 정도만 가져와서 가볍게 꾸며볼까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발***아
저도 룬넨 타일 깔려고 했는데 배관 위치가 진짜 변수더라고요. 저도 결국 포기했어요.
↳ 이***버
맞아요, 배관이 이렇게 크게 작용할 줄은 몰랐어요. 진짜 당황스러웠거든요.
가***왕
직접 조립해서 30만 원대로 맞추는 건 진짜 대단하신 거예요. 저였으면 엄두도 못 냈을 듯요.
수***가
요세프 선반이 진짜 예쁜데 배관 때문에 못 쓰신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
↳ 이***버
그러게요, 식물 올려두려고 기대 많이 했었는데 아쉬워요.
이***중
룬넨 타일 단위 면적당 가격 확인하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나중에 계산할 때 조심해야겠어요.
초**록
배관 피해서 순쇠나 마리우스로만 꾸며도 충분히 예쁠 것 같아요! 응원해요.
공**런
이케아 가구는 조립할 때 전동 드릴은 필수예요.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