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하려다 결국 우드슬랩으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커
작성일: 2026-05-02
인테리어 시작할 때부터 식탁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관리가 편한 세라믹 상판으로 갈까 싶어서 이것저저 찾아봤거든요.
근데 집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잡고 나니까 너무 차가워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우드슬랩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상판은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는데, 막상 찾아보니 다리 모양이 다 비슷비슷해서 또 한참을 헤맸네요.
흔한 디자인은 피하고 싶어서 검색도 엄청 하고 발품도 팔았어요. 결국 상판이랑 잘 어울리는 다리 디자인을 찾아냈는데, 식탁에 앉을 때마다 만족스러워서 자꾸 눈길이 가요.
다만 의자를 아직 다 못 맞췄어요. 이케아 의자랑 임시로 쓰던 의자들로 버티고 있는데, 나머지 반대쪽 의자들도 마음에 드는 걸로 찾으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인테리어 끝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다이닝 공간은 아직도 미완성 상태예요.
댓글 8개
화***아
저도 화이트 톤이라 세라믹이랑 고민했는데, 확실히 우드가 들어가야 집이 포근해 보이더라고요.
↳ 우***커
맞아요. 차가운 느낌이 들까 봐 걱정했는데 우드슬랩 넣고 나서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
다***버
우드슬랩은 다리 디자인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다리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의***중
의자 매치하는 게 진짜 어렵죠. 저도 식탁은 샀는데 의자 고르느라 반년째 헤매고 있어요.
↳ 우***커
동지분을 만나네요. 저도 나머지 세 개는 아직도 못 정해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관*왕
우드슬랩은 관리하기 까다롭지는 않으세요? 저는 세라믹이 편할 것 같아서 포기했거든요.
↳ 우***커
조금 신경은 써야 하지만, 코팅된 거라 생각보다 괜찮아요.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면 괜찮더라고요.
미***트
의자까지 다 맞추면 진짜 완벽한 다이닝 공간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