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달려고 천장 각목 찾다가 자석에 의존하게 된 과정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옥
작성일: 2026-04-28
천장에 조명 새로 설치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있던 브라켓 위치가 도무지 안 보여서 막막하더라고요. 석고앙카를 쓰자니 나중에 조명이 떨어질까 봐 불안하고, 그렇다고 각목 하나 찾으려고 사람 부르기엔 비용이 너무 아까워서 고민이 많았어요.
인터넷 뒤져보다가 자석으로 벽 속 타카 자국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됐는데, 다이소에서 산 저렴한 자석으로 해보니까 꽤 잘 붙더라고요. 타카가 박힌 위치를 따라 자석이 툭툭 걸리는 느낌이 드니까 대략적인 각목 위치는 파악이 됐어요.
근데 이게 확률이 백 퍼센트는 아니라서 한쪽은 찾았는데 다른 한쪽은 도저히 안 보이더라고요. 결국 멀티탐지기라는 기계를 써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동네 중고 거래로 저렴하게 구해서 해결했어요. 새 제품은 몇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다양하던데, 저는 운 좋게 싸게 구해서 이번 주말에 다시 시도해보려고요.
댓글 7개
전**보
저도 저번에 조명 달다가 석고보드만 다 뚫어놓고 멘붕 왔었는데 자석 방법 진짜 유용하겠네요.
↳ 조**옥
진짜요, 저도 처음엔 무작정 박다가 천장만 엉망이 될 뻔했어요.
공***가
자석도 좋지만 스터드파인더가 제일 확실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하나 장만했어요.
셀**이
다이소 자석으로도 잘 붙나요? 저도 이번에 조명 매입등 작업해야 해서 걱정이네요.
↳ 조**옥
네, 꽤 힘 있게 툭툭 붙더라고요. 근데 자석에 붙는다고 무조건 각목은 아니니 주의해야 해요.
목**버
타카 자국 찾는 게 은근 꿀팁이네요. 저도 나중에 작업할 때 써먹어봐야겠어요.
집***무
멀티탐지기 중고로 구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비싸서 고민 중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