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형 강마루로 바꾸고 나서 겨울철 난방 체감 차이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18
입주하고 겨울을 한 번 보내보니 마루 선택할 때 진짜 고민했던 부분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따뜻한 나무 느낌의 일반 강마루로 갈까 하다가, 요즘 유행하는 타일형 강마루가 너무 예뻐 보여서 눈을 못 뗐거든요.
한솔 마테라베이지나 구정 마뷸러스 젠 같은 제품들 찾아보면서 이게 일반 마루보다 덜 따뜻하면 어쩌나 걱정이 진짜 많았어요. 저도 추위를 엄청 타는 편이라 바닥 온도가 낮아지면 생활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해서 겨울 내내 지내보니까 난방 켜면 일반 강마루랑 온도 차이는 거의 못 느꼈어요. 다만 두께가 좀 있는 합판 마루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열전도율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 집은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7개
따**집
저도 마테라베이지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강마루로 갔는데, 타일형은 확실히 시각적인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마***러
맞아요. 저도 그 디자인 포기 못 해서 타일형으로 밀고 나갔는데, 만족도는 높아요!
겨**이
추위 많이 타시면 마루 두께나 소재도 중요하지만, 단열이랑 샷시 쪽도 같이 신경 쓰셔야 해요.
강***아
구정 마뷸러스 젠 저도 보고 있는데, 진짜 타일 느낌 제대로 나더라고요. 온도 차이 별로 없다는 말씀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공***댁
혹시 마루 두께가 두꺼워지면 문 하단부 간격도 신경 써야 한다고 들었는데, 시공할 때 확인하셨나요?
↳ 마***러
네, 저는 목공 단계에서 미리 문 높이 조절이랑 마루 두께 계산해서 말씀드렸어요.
베***버
저도 이모션블랑 보고 있는데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