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붙박이장 설치할까 고민하다 결국 오픈형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드***러
작성일: 2026-05-11
저희 집은 38평인데 확장을 해서 실평수가 거의 45평 정도 돼요. 방이 4개나 되니까 처음에는 방마다 붙박이장을 꽉 채워 넣을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근데 부부 둘이서만 살 거라 굳이 모든 방에 옷장을 넣을 필요는 없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방 하나를 아예 드레스룸으로 쓰기로 마음먹고 나서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기성 옷장을 사서 문을 달아 깔끔하게 가릴지, 아니면 시스템장을 맞출지, 그것도 아니면 이케아에서 가구들을 조합해볼지 수많은 사진을 찾아봤거든요.
결국 제가 선택한 건 아래쪽은 전부 서랍으로 만들고 위쪽은 옷걸이로 쓰는 방식이었어요. 문이 없어서 옷이 다 드러나니까 자칫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최대한 통일감 있게 같은 모양의 장을 사이즈에 맞춰 주문해서 넣었더니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까 옷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도 편하고, 나중에 이사 갈 때도 이 가구들만 그대로 가져가면 되니까 실용적이라 만족스러워요. 집에 놀러 온 사람들도 옷장 구성이 되게 깔끔하다고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댓글 7개
화***아
저도 드레스룸 화이트로 생각 중인데, 오픈형이면 먼지 쌓이는 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 드***러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서랍형으로 하니까 자주 안 입는 건 다 넣어둘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이***버
이케아 조합도 진짜 괜찮은데 사이즈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방***인
방 하나를 통째로 드레스룸으로 쓰시면 수납 공간은 진짜 넉넉하겠어요. 부럽네요!
정*왕
저도 시스템장 고민하다가 결국 옷장으로 갔는데, 통일감 있게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드***러
진짜요. 같은 디자인으로 사이즈만 맞춰도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중
나중에 이사 갈 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