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안내문 업체명 기재할 때 업체 이름 대신 집주인 이름으로 바꿨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부*맘
작성일: 2026-05-09
이번에 구축 아파트 공사 준비하면서 관리사무소 신고부터 이웃 인사까지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관리소에 제출할 공사 신청서 쓰면서 업체 명칭을 그대로 적어냈는데, 나중에 감리자분이 팁을 하나 주셨어요.
업체 이름을 크게 적는 것보다 '집주인 직접 공사' 혹은 '집주인 공사'라고 적는 게 민원 방지에 훨씬 유리하다고 하시더라고️더라고요. 아무래도 업체 이름이 딱 적혀 있으면 외부 공사라고 생각해서 주변에서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다고 해서 바로 수정해서 제출했어요.
그리고 이웃분들께 드릴 작은 선물도 고민했는데, 너무 거창한 것보다는 부담 없는 걸로 준비했어요. 쓰레기 봉투나 간단한 간식류를 준비해서 공사 시작 전에 미리 인사드렸더니 다들 이해해 주시는 분위기였어요. 역시 공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웃분들과의 관계가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6개
이***중
와, 업체 이름 대신 집주인 공사라고 적는 건 진짜 생각도 못 했네요. 저도 곧 공사 들어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부*맘
네, 진짜 작은 차이인데 민원 들어오는 게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아요. 꼭 해보세요!
공**옥
저도 쓰레기 봉투 돌렸는데, 확실히 미리 인사드리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세요!
인***수
공사할 때 이웃 민원이 제일 무서운데... 작성자님은 준비를 정말 꼼꼼하게 잘하시네요.
새***파
혹시 엘리베이터에 공사 안내문도 직접 붙이셨나요? 저도 이번에 준비 중이라 궁금해요.
↳ 부*맘
네, 관리사무소 통해서 정식으로 붙여달라고 요청드렸고, 제가 따로 공사 기간 적은 안내문도 작게 붙여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