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환풍기 전동댐퍼 고장 때문에 돈 쓴 경험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사
작성일: 2026-04-27
지난번 인테리어 할 때 냄새 차단하려고 힘펠 전동댐퍼 일체형 모델로 설치했었거든요. 냄새 차단 효과는 확실해서 좋았는데 생각보다 고장이 잦아서 당황스러웠어요.
공용 화장실은 설치한 지 1년도 안 돼서 댐퍼가 고장 나는 바람에 무상으로 수리받았는데, 안방 화장실은 1년 조금 넘어서 고장 났거든요. 보드 교체하고 출장비까지 합치니까 6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기사님 말씀 들어보니까 환풍기를 너무 오래 켜두면 열 때문에 댐퍼 보드가 쉽게 망가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예전 집에서 담배 냄새 때문에 환풍기를 계속 켜두는 습관이 있어서 더 그랬나 봐요. 앞으로는 아무리 냄새가 나도 3시간 이상은 켜두지 않으려고 해요.
댓글 9개
환***인
저도 댐퍼 고장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보드 쪽이 열에 약하긴 하더라고요.
↳ 욕**사
맞아요. 냄새 잡으려다 환풍기 수명만 깎아먹는 기분이라 속상했어요.
새**주
혹시 기사님이 새로 교체할 제품은 따로 말씀해 주신 거 있으세요?
↳ 욕**사
지금 쓰는 거 말고 다른 걸로 바꾸면 한 5~6년은 거뜬히 쓸 수 있을 거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담***어
저도 냄새 때문에 환풍기 하루 종일 돌리는데... 저도 곧 고장 나겠네요 ㅠㅠ
공**독
전동댐퍼는 진짜 주기적으로 상태 체크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꼼***저
출장비까지 포함해서 6만 원이면 아주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죠.
인***버
저도 힘펠 모델 쓰고 있는데 댐퍼 작동 소리 들릴 때마다 확인하게 돼요.
리***무
환풍기 켜두는 시간 조절하는 게 진짜 팁이네요. 저도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