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둔 도어락 설치하려다 타공 비용 더 들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도***사
작성일: 2026-05-13
이사 오기 전부터 바꾸고 싶어서 삼성 SHP-DR900SK 모델을 미리 사뒀었거든요. 근데 막상 현관문에 대보니까 모티스랑 스트라이커 구멍이 아예 없더라고요. 기존에 달려있던 도어락이 워낙 특이한 방식이라 구멍 자리가 안 맞았어요.
그냥 설치가 안 돼서 당황스러웠는데, 직접 그라인더로 작업하기엔 문을 망칠까 봐 겁나서 결국 타공 전문 업체를 불렀어요. 인터넷으로 몇 군데 연락 돌려봤는데 답장 주는 곳이 한 군데뿐이라 겨우 예약했네요. 작업자분이 오셔서 기존 구멍 위치 보고 커팅 작업해주셨는데, 틈새 메우려고 보강판도 새로 샀어요.
결국 설치비에 보강판 값까지 해서 10만 원 정도 지출하게 됐어요. 도어락 값 외에 추가로 나간 돈이라 조금 아깝긴 해도, 지문 인식 속도도 훨씬 빠르고 앱 연동도 잘 돼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미리 도어락 사두실 분들은 꼭 문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댓글 9개
현***인
저도 예전에 구멍 안 맞아서 고생했는데 타공 작업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 도***사
맞아요, 자칫 잘못하면 문 전체를 갈아야 한다고 해서 엄청 긴장했어요.
삼***아
DR900SK 모델 지문 인식 진짜 빠르죠! 저도 그거 쓰는데 편하더라고요.
이***중
도어락 미리 사두는 게 싼 경우가 많던데 타공비 생각하면 계산이 복잡해지네요.
↳ 도***사
저도 처음엔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추가 비용 생기니까 조금 속상했어요.
철***재
보강판은 현장에서 바로 사면 편하긴 해요. 저도 가끔 챙겨가거든요.
스***버
앱 연동 기능 있으면 진짜 편하죠. 저도 알림 오는 기능 때문에 안심돼요.
초**인
혹시 타공할 때 문 틈새 간격은 별로 안 중요했나요?
↳ 도***사
다행히 문 사이 간격이 좀 있어서 작업하기 수월했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