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섭외할 때 전화 돌린 횟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연***보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공사 준비하면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쓴 게 업체 섭외였어요. 처음에는 몇 군데만 전화해보고 괜찮으면 바로 계약하려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인터넷이나 SNS에서 후기 좋은 분들 위주로 리스트를 만들어서 전화를 돌렸는데, 10명 정도랑 통화하면 그중 5명은 제가 원하는 공사 날짜가 이미 차 있었어요. 또 어떤 분은 견적이 예상했던 범위보다 너무 높게 나오기도 하고, 대화하다 보면 소통 방식이 저랑 너무 안 맞아서 망설여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결국 공정마다 마지막 한 분을 만날 때까지 계속 전화를 돌렸어요. 지치긴 했지만, 이렇게 여러 번 통화해 보니까 대략적인 적정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무엇보다 나중에 현장에서 소통이 잘 될지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전***선
저도 진짜 많이 돌렸어요. 10군데 넘게 전화 안 하면 나중에 가격 비교도 안 되고 불안하더라고요.
↳ 연***보
맞아요. 처음엔 좀 지치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전화 많이 해둔 게 든든했어요.
공***중
날짜 안 맞는 게 제일 난감하죠. 저는 한 분이 펑크 내는 바람에 일정이 다 꼬였었거든요.
꼼***사
전화할 때 견적만 묻지 마시고 소통 스타일도 꼭 체크해야 해요. 현장에서 대화가 잘 돼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 연***보
진짜 공감해요. 말투나 응대하시는 느낌이 나중에 현장 관리할 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예***이
많이 전화해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너무 적게 해서 나중에 예산 차이 보고 놀랐거든요.
초**인
혹시 전화하실 때 따로 정리해두신 양식 같은 게 있으셨나요?
↳ 연***보
그냥 간단하게 날짜 가능 여부랑 대략적인 금액, 그리고 통화 느낌만 메모장에 적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