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볼 블랙이랑 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9
주말에 용타일 갔다가 근처 영림 쇼룸까지 들러서 주방 자재들 잔뜩 보고 왔어요.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싱크볼 컬러가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백조 블랙 싱크볼이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서 순간 혹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매일 쓰는 거라 물때나 음식물 자국 남는 게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가려고 화이트 계열로 마음 굳혔어요. 벨라 라인 주방은 도어가 도장 느낌에 라운드 템바 조합이라 너무 우아해서 견적 물어봤다가 예산 때문에 살짝 멈칫하기도 했네요.
세라믹 상판도 작은 샘플로 볼 때랑 대형 샘플로 볼 때 느낌이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상부장 없는 무지주 선반 디자인도 눈에 들어왔는데, 저는 게으른 편이라 먼지 닦을 자신 없어서 그냥 일반 상부장으로 가기로 했어요. 영림 쇼룸은 전시 제품에 사이즈까지 친절하게 적혀 있어서 우리 집 치수랑 바로 비교해볼 수 있어 좋더라고
댓글 9개
싱***인
저도 블랙 싱크볼 했다가 물때 때문에 결국 화이트로 교체했어요. 관리 진짜 힘들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예쁜 건 한순간이고 결국 관리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템***버
템바 조합 도어는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이번에 문 교체하면서 눈독 들이는 중이에요.
미***프
무지주 선반은 예쁘긴 한데 진짜 먼지 쌓이면 답이 없긴 해요. 저도 상부장 포기했어요.
↳ 주***러
공감해요. 청소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익숙한 게 최고라고 생각 중이에요.
자***중
영림 쇼룸 사이즈 정보 적혀 있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갈 때 메모장 챙겨가야겠어요.
세***아
세라믹 상판은 큰 걸로 봐야 톤이 제대로 보여요. 작은 건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욕***해
욕실 간접조명도 은근 분위기 바꾸는 데 한몫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고민했어요.
초**인
싱크볼 블랙은 진짜 관리가 관건이죠.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스테인리스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