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석에 작은 전시 공간 만들면서 느낀 점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달***버
작성일: 2026-05-11
셀프 인테리어하면서 거실 한쪽 구석에 아주 작은 전시 공간을 하나 만들어뒀어요. 거창한 건 아니고 전용 다이를 하나 짜 넣고 그 위에 다운라이트만 딱 떨어지게 설치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비워둘까 고민도 했는데, 막상 달항아리 같은 오브제 하나 올려두니까 공간이 훨씬 풍성해 보이는 느낌이더라고요. 조명 위치랑 다이 높이만 잘 맞춰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게 신기했어요.
공예 트렌드 페어 같은 전시를 가보니까 공간 연출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예산 여유 생기면 이런 동양적인 오브제들을 좀 더 채워 넣어서 공간을 꾸며보고 싶어요.
댓글 10개
조***녀
저도 다운라이트 위치 잡을 때 진짜 고민 많았는데, 역시 포인트 조명이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 달***버
맞아요.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우***아
동양적인 오브제는 진짜 은은한 조명이랑 찰떡이죠. 저도 나중에 작은 선반 하나 짜보려고요.
미***프
전시 공간 있으면 자꾸 물건 사고 싶어지는데 무섭네요ㅋㅋ
↳ 달***버
진짜 공감해요. 저도 하나씩 모으다 보니 공간이 점점 꽉 차고 있어요.
가***자
다이 높이를 바닥에서 얼마나 띄워서 제작하셨나요?
↳ 달***버
저는 너무 낮지 않게,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맞췄는데 딱 좋더라고요.
공***터
작은 공간이라도 오브제 하나로 포인트 주는 게 진짜 인테리어의 핵심이죠.
소***가
저도 공예 페어 자주 가는데, 거기서 영감 얻어서 집 꾸미는 재미가 쏠쏠해요.
초**인
저도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다운라이트 몇 개 넣을지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