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 인건비 아끼려다 공사 망칠 뻔했던 경험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셀***기
작성일: 2026-05-22
처음 반셀프로 준비할 때는 무조건 일당 낮은 분들이 최고인 줄 알았어요. 인건비 몇십만 원만 아껴도 예산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았거든요.
근데 현장에서 직접 겪어보니까 기술자분들 인건비에는 단순히 노동력만 포함된 게 아니더라고요. 숙련된 분들은 작업 속도도 훨씬 빠르고 무엇보다 마감 퀄리티가 차원이 달랐어요. 며칠 걸릴 일을 하루 만에 끝내는 걸 보면서 기술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제일 무서웠던 건 경력이 짧으면서 기술자라고 나서는 분들이었어요. 작업이 끝난 뒤에 하자가 생겨서 연락했더니 일당제로 계약해서 AS는 책임 못 진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는데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결국 비용을 더 주더라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주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바로 와주실 수 있는 분을 찾는 게 진짜 핵심이었어요.
댓글 8개
공**독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엔 싼 곳만 찾다가 나중에 하자 보수 비용이 더 깨져서 눈물 났거든요.
↳ 셀***기
맞아요. 진짜 돈 아끼려다 이중으로 돈 나가는 게 제일 허무한 것 같아요.
꼼***인
AS 확실히 해주는 분 찾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초***어
기술자분들 인건비가 비싸긴 해도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공*중
혹시 반장님들 연락처 공유받는 팁 같은 게 있을까요?
↳ 셀*이
저는 주변 지인들이나 인테리어 카페에서 후기 꼼꼼히 보고 연락드렸어요!
베***무
진짜 책임감 있는 분 만나는 게 반 이상이에요.
현***가
맞는 말씀입니다. 숙련도는 무시 못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