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이랑 쪽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성수동 쇼룸 다녀왔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성***이
작성일: 2026-05-18
이번에 바닥재 고민하면서 좀 특색 있는 걸 찾고 있었거든요. 일반적인 마루나 장판은 너무 평범한 것 같아서 빈티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데코타일 위주로 찾아봤어요.
성수동 쪽 지나가다가 우연히 타일 쇼룸을 발견했는데, 데코타일 종류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패턴만 있는 건 줄 알았는데, 러프한 질감이 살아있는 것도 있고 색감이 묘하게 매력적인 것들이 많아서 한참 구경했어요.
쪽타일로 바닥을 깔아둔 공간도 봤는데, 미세하게 컬러가 다 다른 게 진짜 매력적이더라고요. 수영장 같은 청량한 느낌도 나고... 저는 화장실에 비비드한 색감을 써볼까 고민 중인데, 쇼룸에서 직접 보니까 결정하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댓글 9개
타**버
저도 쪽타일 특유의 불규칙한 색감 좋아해요. 근데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지는 않나요?
↳ 성***이
줄눈 사이사이에 때 탈까 봐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그 느낌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ㅋㅋ
빈**홈
데코타일도 요즘은 진짜 잘 나와서 마루 대신 쓰기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만족했어요.
초**인
성수 쪽이면 키엔호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저번에 지나가다 봤는데 엄청 감각적이더라고요.
↳ 성***이
네 맞아요! 우연히 들어갔는데 전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욕***중
비비드한 색감 욕실은 진짜 용기가 필요해요. 자칫하면 너무 튈 수 있거든요.
바***가
데코타일은 러프한 질감 위주로 고르시는 게 나중에 스크래치 티가 덜 나서 좋아요.
집***무
저도 타일 쇼룸 투어 계획 중인데 리스트에 넣어둬야겠어요.
무***아
저는 너무 튀는 건 무서워서 무조건 무채색만 찾게 되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