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데코타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스***일

작성일: 2026-04-30

다들 강마루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처음엔 마루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거든요. 그런데 친정 식구들이 데코타일로 10년 넘게 쓰면서도 찍힘이나 눌림 없이 스팀 청소기까지 편하게 돌리며 잘 쓰시는 걸 보고 마음이 바뀌었어요.

근데 막상 고르려고 보니 색상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제가 직접 매장에 가서 확인할 상황이 안 돼서 작은 샘플이랑 시공된 사진들만 보고 결정해야 했거든요. 사진마다 어떤 건 너무 어둡고 어떤 건 너무 밝게 나와서 실제랑 뭐가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어요.

바닥 색상을 못 정하니까 같이 맞출 식탁 색상까지 도미노처럼 꼬여서 한참을 헤맸는데, 결국 지난주에 식탁까지 다 바꿔서 정리했어요. 제가 선택한 건 LX하우시스 오셔너스 스노우 3T 모델이에요. 가까이서 보면 마블 무늬가 좀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그냥 밝은 회색 타일 느낌이라 깔끔해요.

댓글 8개

관*왕

저도 데코타일 고민했는데 스팀 청소기 편하게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끌리더라고요.

↳ 스***일

맞아요. 저도 관리 편한 게 제일 우선이라 결국 이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우**버

오셔너스 스노우 모델 저도 봤었는데 마블 무늬가 생각보다 은은하더라고요.

식***중

바닥 색상 정해지기 전에는 가구 고르는 게 진짜 난감하죠. 저도 가구 색깔 때문에 며칠을 앓았거든요.

↳ 스***일

진짜 식탁 색상까지 꼬이니까 정말 막막했어요ㅋㅋ

조**후

주백색 조명 아래서 보면 느낌이 또 다르겠네요. 저도 조명 톤에 따라 자재 느낌 바뀌는 거 신경 쓰이더라고요.

초**인

3T 두께면 괜찮나요? 너무 얇으면 찍힘 걱정될까 봐 고민되네요.

↳ 스***일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직접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탄탄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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