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랑 페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도장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러
작성일: 2026-05-14
베란다 벽면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처음엔 흔히 하는 탄성코트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탄성코트는 물에 좀 취약하다는 말이 있어서 결국 크린솔 반무광 페인트로 마음을 바꿨어요.
시공할 때 롤러가 아니라 뿜칠로 진행하니까 훨씬 매끈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작업하시면서 기존에 있던 내부 크랙이나 외부 코킹 상태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알려주신 덕분에 전 주인분과 얘기해서 보상도 받을 수 있었어요.
중간에 붙박이장 들어오는 날이랑 일정이 겹쳐서 정말 난감했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일찍 오셔서 전실부터 미리 칠해두시는 센스를 보여주셔서 무사히 마쳤어요. 나중에 싱크대 상판 문제로 철거할 일이 생겨도 다시 와서 덧칠해주시겠다고 해서 마음이 참 편하더라고요.
댓글 4개
화**홈
저도 탄성코트 하려다가 물기 때문에 걱정돼서 페인트로 바꿨는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반무광이 관리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 베***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새 고민했거든요. 확실히 뿜칠로 하니까 마감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공***집
붙박이장 들어오는 날이랑 겹치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기사님이 정말 베테랑이신가 봐요. 일정이 꼬이면 진짜 막막하잖아요.
꼼***인
우수관 쪽 누수까지 찾아주셨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안 그래도 저도 이번에 베란다 쪽 점검하느라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