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고를 때 화이트 톤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야
작성일: 2026-05-20
도배 앞두고 전시장 가서 벽지 샘플들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왔어요. 그냥 다 하얀색인 줄 알았는데 조명 아래서 보니까 톤 차이가 확연하더라고요.
처음엔 7053-01 같은 완전 화이트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약간 연그레이 빛이 돌면서 차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좀 더 따뜻한 느낌을 찾으려고 코코넛화이트나 크리미화이트 쪽을 봤는데, 얘네도 엠보나 질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특히 페인트 벽지 라인은 예쁘긴 한데 내구성이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도배사님이 이음매도 잘 나오고 요철도 잘 가려준다고 추천해주신 심플화이트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무펄이라 깔끔할 것 같아서요.
댓글 9개
화***아
저도 7053-01 보고 완전 화이트인 줄 알고 샀다가 집이 너무 창백해 보여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도**야
맞아요, 저도 샘플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전시장 조명 아래서 보니까 확실히 다른 색이더라고요.
초**인
페인트 벽지 진짜 고민되죠. 저도 예뻐서 찜해뒀는데 관리 걱정 때문에 결국 일반 벽지로 돌아갔거든요.
집***인
도배사님이 추천해주신 건 믿고 가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작업 난이도 때문에 결국 추천대로 했어요.
↳ 도**야
역시 다들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군요. 아무래도 시공 완성도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아***집
저희는 아이 때문에 내구성 생각해서 무조건 엠보 있는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스크래치에 강하긴 해요.
웜**버
유백아이보리 톤이 노란끼가 별로 없다고 하니 저도 그쪽으로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그***향
우유빛화이트 회색끼 도는 거 은근히 매력 있는데, 너무 푸른 느낌이면 호불호 갈릴 수도 있겠어요.
자***중
샘플 볼 때 조명에 따라 색이 진짜 달라 보여서 매장 방문은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