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동의서 직접 받으려다 업체에 맡긴 결정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서***인
작성일: 2026-05-16
셀프로 공사 진행하면서 이웃분들께 공사 동의서 받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직접 문 두드리며 설명드리는 게 왠지 부담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결국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거든요.
공사 일정이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은 급한 상황이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본 곳에 바로 상담 요청을 드렸더니 다행히 빠르게 답변을 주셨어요. 견적도 VAT 포함된 금액으로 명확하게 안내해주셔서 바로 진행할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제가 관리사무소에 따로 갈 필요가 없었다는 점이에요. 업체 측에서 직접 관리사무소 들러서 공사 신고서나 확인 각서 같은 서류 접수도 다 해주시고, 공사 안내문까지 붙여주셔서 정말 수월했어요. 각 아파트마다 준수사항이 다 다른데 그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서명받을 때 이웃분들이 불편해하실 만한 사항이나 요청사항도 따로 적어서 전달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공사 시작 전부터 이웃분들과 마찰 없이 잘 넘어갈 수 있었어요. 근접 세대에는 약소하게나마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전달하며 인사드렸는데, 마음 편하게 공사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개
공***보
저도 동의서 받을 때 너무 죄송해서 혼자 끙끙 앓았는데, 대행 맡기니까 확실히 스트레스가 덜하겠어요.
↳ 서***인
맞아요. 직접 하면 거절당할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비용은 좀 들지만 정신 건강에는 이게 나은 것 같아요.
이***생
관리사무소 서류 접수까지 다 해주는 건 진짜 큰 장점이네요. 저도 곧 공사 들어가는데 어디서 알아보셨는지 궁금해요.
민**코
이웃분들께 선물 전달하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작은 거라도 준비해두니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 서***인
진짜 그래요. 작은 정성이 나중에 공사 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오는 걸 막아주는 방패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