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자재 발품 팔면서 예산 아꼈던 기억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을***버
작성일: 2026-05-10
공사 앞두고 자재 구매하러 을지로 한 바퀴 돌고 왔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배송비도 아끼고 직접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다녀왔는데 확실히 눈으로 확인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수전이나 세면대, 욕조 같은 건 아메스 매장 가서 보고 왔는데 마침 가격 인상 소문이 있어서 확인하러 간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대리석도기사님께 물어보니 7월부터 10~20% 정도 오른다고 하셔서 서둘러서 몇 가지 챙겨왔거든요.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느낌도 있었고 배송도 한꺼번에 해주셔서 비용도 좀 아낀 것 같아요.
철물 쪽도 들러서 도무스 손잡이랑 경첩, 도어락까지 챙겼는데 여기도 인터넷보다 가격이 괜찮더라고요. 다만 르그랑 스위치는 화이트 엑셀 모델이 계속 품절이라 나중에 다시 방문해야 할 것 같아요. 발품 파는 게 몸은 좀 힘들어도 자재비 아끼는 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댓글 5개
수***러
아메스 가격 인상 소식은 몰랐네요. 저도 스위치랑 수전 구매 예정인데 이번 주에 바로 다녀와야겠어요.
↳ 을***버
가격 인상 폭이 생각보다 커서 저도 놀랐거든요. 계획 있으시면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터
저도 예전에 을지로 갔었는데 확실히 배송비 한 번에 몰아서 받는 게 은근 쏠쏠하더라고요.
스***후
르그랑 스위치 화이트는 진짜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재입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 을***버
맞아요. 7월 말까지는 입고된다고 해서 일단은 다른 거 먼저 사두고 기다려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