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한 달 만에 또 물이 새는 걸 발견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10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입주한 지 이제 딱 한 달 정도 됐는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화장실 수전 쪽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물을 흘린 건가 싶어서 샤워기도 다른 곳으로 옮겨보고 물을 아예 안 쓰는 상태로 출근도 해봤는데, 계량기가 미세하게 계속 돌아가는 걸 확인했어요. 업체에서는 이 정도는 큰 문제 아니라고 그냥 살라고 하시는데, 이미 지난달에 안방 화장실 배관 문제로 아래층에 누수 피해를 줬던 터라 마음이 너무 안 놓여요.

그때도 공사 범위 밖이라 제가 비용을 다 부담하면서 겨우 마무리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똑같은 일이 생기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수 전문 업체를 따로 불러서 점검부터 받아보는 게 맞겠죠.

댓글 7개

수*왕

계량기 돌아가는 건 무조건 누수 징조예요. 업체 말만 믿지 마시고 전문 업체 불러서 압력 테스트부터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구***인

안 그래도 전문 업체 알아보고 있어요. 비용이 또 들까 봐 걱정이네요.

물*심

저도 예전에 배관 문제로 아래층이랑 얼굴 붉힌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죠. 일단 점검부터 빨리 받으세요.

꼼***활

공사 범위 밖이라고 비용 부담하라고 하는 건 좀 너무하네요. 공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됐으면 하자 보수 기간 확인해 보셔야 해요.

↳ 구***인

맞아요. 계약서 다시 확인해 보려고요. 너무 속상하네요.

인***버

수전 쪽이면 혹시 연결 부위 실리콘이나 방수 문제가 아닐까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밑에가 문제일 수도 있더라고요.

이***일

저희 집도 입주하자마자 비슷한 일 있어서 진짜 멘붕이었는데... 힘내세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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