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무드등 셀프로 달았다가 끝부분 자꾸 떨어졌던 경험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거***등
작성일: 2026-05-03
거실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무드등을 직접 사서 달아봤어요. 요즘은 워낙 잘 나와서 별 생각 없이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자국 안 남으려고 일부러 약한 양면테이프를 쓴 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딱 붙어있길래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끝쪽이 자꾸 들뜨면서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남편이랑 머리 맞대고 고민하다가 해결 방법을 찾았어요. 천장 끝부분에 꼭꼬핀을 하나 살짝 꽂아서 무게를 잡아줬더니 이제는 아주 짱짱하게 잘 붙어있어요. 혹시 저처럼 테이프 접착력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보조적으로 고정할 방법을 같이 쓰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8개
조**후
저도 예전에 무드등 붙였다가 자다가 떨어져서 깜짝 놀랐던 적 있어요. 꼭꼬핀이 진짜 신의 한 수죠.
↳ 거***등
맞아요,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꼭꼬핀 없었으면 다시 떼어내느라 고생했을 거예요.
셀**보
양면테이프는 무조건 강한 걸로 쓰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집***러
꼭꼬핀 사용하실 때 천장지 손상 안 가게 조심해서 꽂으셔야 해요!
↳ 거***등
네, 저도 조심조심 꽂았는데 다행히 자국은 안 남았어요.
튼**집
무드등 무게가 좀 있으면 테이프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무***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전선 노출되는 건 감수하고서라도 전등 갓을 바꿨어요.
꼼***부
테이프 자국 남을까 봐 걱정되는 마음 너무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