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타일 거실 벽면, TV 스탠드로 바꾸고 남은 구멍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대***버
작성일: 2026-04-20
입주하고 1년 정도 지나서 거실 TV를 벽걸이에서 스탠드로 바꿨어요. 근데 문제는 타일에 남은 브래킷 구멍이었죠. 처음에는 타일이 깨진 건 아니니까 그냥 두자니 계속 눈에 밟히고, 그렇다고 타일을 다 뜯어내자니 비용이나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나중에 알아보니 요즘 많이 쓰는 600이나 800 사이즈 같은 대형 타일은 무조건 교체보다 복원이 나은 선택이더라고요. 큰 타일은 한 장 떼어내다가 주변 타일까지 같이 손상될 위험도 있고, 무엇보다 기존 타일이랑 똑같은 색상이나 질감을 다시 찾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다행히 이번에는 구멍을 메우고 조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단차도 거의 없고 색상도 자연스러워서 만족스러워요. 특히 조색할 때 낮의 자연광이랑 밤의 실내등 아래서 둘 다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타일 자체가 깨지거나 들뜬 게 아니라 단순히 구멍만 남은 상태라면, 굳이 큰 공사 생각하지 마시고 복원 쪽으로 먼저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댓글 7개
스***저
저도 스탠드로 바꿀 예정인데, 혹시 비용은 어느 정도 범위였나요?
↳ 대***버
타일 교체보다는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구멍 개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요!
미***프
대형 타일은 색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운데 깔끔하게 됐나 보네요. 부러워요.
홈***8
저희 집도 800 사이즈인데 브래킷 자국 때문에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정보 감사합니다.
타***이
타일 깨진 건 복원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거 보고 걱정 많이 했었네요.
깔***실
작업할 때 먼지나 소음은 심하지 않았나요? 거실이라 걱정돼서요.
↳ 대***버
구멍 메우는 정도라 먼지나 소음은 거의 못 느낄 정도로 금방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