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리클라이너 1년 반 쓰고 소파 교체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커
작성일: 2026-05-14
이사 올 때 남편이 강력하게 밀어붙여서 가죽 리클라이너를 들였는데, 직접 살아보니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더라고요. 여름에는 가죽에 살이 쩍쩍 달라붙어서 땀도 차고, 앉을 때마다 미세하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업체에서는 원래 그렇다고만 해서 그냥 참으며 지냈거든요.
결국 1년 반 만에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새로 바꾸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번에는 진짜 발품 제대로 팔아서 오래 쓸 수 있는 걸로 고르려고요. 저희 집이 저층이라 창밖으로 나무가 보여서 초록초록한 뷰가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우드 톤 인테리어라 소파 색상이 진짜 고민이에요.
지금 오트밀이랑 화이트 아이보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집에 원목 가구가 많아서 따뜻한 느낌을 유지하고 싶은데, 어떤 색이 더 잘 어우러질지 주말에 쇼룸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려고요.
댓글 6개
리***출
저도 예전에 가죽 리클라이너 썼었는데 여름에 진짜 힘들더라고요. 기능성 패브릭으로 가시는 게 훨씬 쾌적하실 거예요.
↳ 우***커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관리 편한 기능성 원단 위주로 보고 있어요.
화***어
저희 집도 우드 톤인데 오트밀 컬러가 훨씬 아늑하고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초***버
저층 뷰라니 너무 부러워요. 초록색 보이면 오트밀 색상이 진짜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가***러
소파 색상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저는 아이보리 했다가 나중에 오염 때문에 고생해서 오트밀로 바꿨거든요.
↳ 우***커
오염 걱정도 무시 못 하겠네요. 좀 더 신중하게 비교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