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타는 미드센츄리 대신 비치하우스 컨셉으로 잡은 이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코***커
작성일: 2026-05-17
요즘 미드센츄리나 모던한 스타일이 워낙 유행이라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 트렌디한 것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화이트랑 우드, 라탄 소재를 섞어서 비치하우스 느낌을 내기로 결정했어요. 동남아 휴양지처럼 너무 화려한 느낌보다는 호주나 뉴질랜드 해변가 집에 온 것 같은 차분하고 코지한 무드를 상상하면서 자재들을 골랐어요.
핀터레스트에서 자료를 엄청 모았는데, 특히 ABI interior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어요. 호주 디자인 스튜디오 느낌이라 저희가 지향하는 톤이랑 정말 비슷하더라고요. 이런 스타일로 방향을 잡으니까 자재 고를 때 기준이 명확해져서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4개
우**버
저도 화이트랑 우드 조합 좋아하는데, 라탄까지 들어가면 진짜 편안한 느낌 나겠어요.
↳ 코***커
맞아요. 너무 차가운 느낌 안 들게 코튼 소재도 같이 섞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핀***독
ABI interior 채널 저도 구독 중인데 진짜 눈호강 제대로죠. 저도 저런 톤으로 하고 싶어요.
뉴***무
호주나 뉴질랜드 느낌이라니 컨셉이 되게 구체적이네요. 자재 고를 때 톤 맞추기 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