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 직접 발품 팔아서 비용 아꼈던 일산 공사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일***인
작성일: 2026-05-10
일산 자가 마련하고 건축부터 인테리어까지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타일은 도매 업자분 통해서 구매했어요. 시장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80만 원 정도로 해결했는데, 화장실이랑 주방, 세탁실, 현관까지 꽤 넓은 범위를 진행했거든요.
안방 화장실은 무늬 없는 베이지 톤으로 화사하게 맞췄는데, 작업자분이 손이 정말 빠르시더라고요. 다만 핀을 안 꽂고 작업하셔서 그런지 자세히 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해요. 거실 화장실은 남편 취향 맞춰서 어둡게 가려고 검은색 타일을 썼는데, 막상 붙여놓으니 생각보다 훨씬 어두워서 조명을 좀 밝은 걸로 바꿔야겠더라고요.
현관 타일은 청소 편하게 하려고 매끈한 걸로 골랐더니 너무 미끄러워서 좀 당황했어요. 세탁실은 파란색 포인트 벽지랑 같이 매치할 생각인데, 이 타일은 부모님도 칭찬해 주실 만큼 마음에 들어요. 타일비랑 인건비, 부자재까지 합쳐서 전체적으로 100만 원 중반대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타***러
현관 타일 미끄러우면 나중에 진짜 위험하겠는데요? 저도 매끈한 거 보고 고민 중이었거든요.
↳ 일***인
저도 청소 생각만 하고 골랐는데, 물기 닿으면 진짜 미끄러워요. 미끄럼 방지 기능 있는 걸로 다시 고민 중이에요.
공***보
도매 업자 통해서 구매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자재비 예산이 빠듯해서 걱정이거든요.
욕***링
검정 타일은 조명 밝기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어두운 톤으로 했다가 조명 다시 설치했어요.
↳ 일***인
맞아요, 빛 받는 각도에 따라 색이 확 달라져서 조명 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어요.
베***버
안방 화장실 베이지 톤 너무 좋죠. 무늬 없는 게 깔끔하고 질리지 않더라고요.